부만사 직원들도 투자하고 싶은 제로백PC방. 매출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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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1-11-0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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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만사 직원들도 투자하고 싶은 제로백PC방. 매출은 과연?  







PC방 창업 비용은 억 단위다.


따라서 개인이 pc방 창업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이다.



코인 가격이 오를수록 그래픽 카드 가격도


같이 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그 말은 즉


창업 비용이 계속 오르고 있다는 뜻이다.



부만사 직원들은 창업을 도와주고


직영점 매출에도 관여하고 있다.


물론 가맹점 매출도 매주 모니터링해서


매출이 저조한 매장은 컨설팅을 하고 있다.



제로백pc방 매출은 모든 직원들에게


오픈되다 보니 창업을 희망하는 직원들도


종종 나오고 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창업은 큰 자금이 들어간다.


따라서 직접 창업보다는 직영점 투자 시에


창업 자금의 일부를 투자할 기회를 주고 있다.



부만사 직원들에게 직영점 투자는 어떠한 강요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희망하는 직원이


늘고 있다.



이젠 모든 직원이 직, 간접적으로 제로백pc방에


점주이거나 투자를 하는 투자자가 되었다.


직원들의 투자는 여러 가지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현대자동차 직원들은 현대자동차만 구매해야 한다.


현대차를 구매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큰 폭의 할인을 해주거나 다른 차량을 타면 주차를


못하게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물론 거래처 직원의 차량이 타사 차량이면


주차를 할 수 없다고 알고 있다. 이런 식의 강요는


기업 문화일 순 있지만 무조건적 강요는


애사심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애사심은 강요에서 나올 수가 없다.


자부심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것이


바로 애사심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직원들이 제로백PC방을 창업하거나 투자한다는 건


동종업계에서 매우 보기 드문 일이다.



부만사는 회사 대표가 만들어가는 회사가 아니라


직원들 모두가 만들어가는 회사라고 말할 수 있다.


관련해서 의미 있는 일화를 소개해 보겠다.



미국 케네디 대통령이 나사를 방문했을 당시


한 청소부를 만난 일화가 있다.



"무슨 일(역할)을 하고 있나요?"



대통령의 질문에 나이 지긋한 청소부는 이렇게 답했다.



"사람을 달에 보내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부만사가 하는 일은 단순히 PC방 프랜차이즈가 아니다.


'점주님을 부자로 만드는 일을 도와주고 있으며


그 일을 잘 해서 임직원 모두가 부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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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괜찮은 PC방 브랜드를 찾고 있다면?

PC방 브랜드를 잘 고르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홈페이지 : http://zero100pc.com/



3. PC방 창업 공부가 막막하다면 : 


구글에서 "성공 pc방 7단계 법칙"라고 검색 시, 첫 번째 글을 클릭하세요.

부만사가 직접 PC방 성공 공식에 대해 매우 쉽게 설명한 글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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