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제로백 PC방 공사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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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65회 작성일 21-07-2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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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로백 PC방 공사 시작 합니다. 







pc방 창업을 준비 중인 분들은 궁금할 것이다. 


지금 오픈해도 괜찮을지 말이다.



최근 들어 자주 하는 얘기가 있다. 바로 타이밍이다.


좋은 타이밍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김연아 선수가 있기 전까지 피겨스케이팅은


비 인기 종목이었다. 솔직히 김연아 = 피겨스케이팅


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럼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팅이 잘 될 줄 알고 이렇게 준비했을까?



우리는 갑자기 김연아 선수를 주목했겠지만


김연아 선수가 우리의 관심을 받기 한참 전부터


피겨스케이팅을 해왔으며 피나는 노력을 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타이밍이라는 것은 없다.


그저 환상일 뿐이다. 진정한 타이밍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pc방이 잘 된다는 소문을 들었다면 이미 늦었다.


어떠한 노력 없이 있다가 전혀 모르는 영역의


소문을 듣는다면 내 귀에 닿기 전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뜻이다.



즉, 내 귀에 닿는 소문은 이미 그 일이 지난


한참 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반대로 지금 내 귀에 닿지 않은 소문이라면?


누군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서 큰 성과를


얻어 가고 있다는 뜻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중요한 건 그것을 선별해 낼 줄 아는 안목이 있냐는 것이다.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모든 현상을 부정적으로 해석한다.


잘 될 확률보다 잘 안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긍정적으로 해석했다가 잘 안되면 전문가로서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기 때문이다.



지금 잘나가는 사람들은 숨죽이고 자기 일에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가 남들 눈에 띌 때쯤이면 이미 성과를 다 거둔 뒤다.


그 얘기를 듣고 늦게 뛰어든다면 그때부터는 거품이다.


잠깐의 이득은 볼 수 있지만 급격한 손해를 볼 확률이 높다.



pc방은 어떨까? 현재 자영업은 모두가 기피하는 영역이다.


뉴스나 각종 매체에서 자영업자들의 힘겨움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여전히 좋은 매출을 유지하는 곳이 있다.


그저 사람들이 찾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발견한다고 하더라도


믿고 싶지 않을 것이다.



정리하자면, 타이밍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남들보다 얼마나 더 고민하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인생의 리즈는 남들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개척하고 노력해서 기회를 만들고


그 기회들 속에 운을 만나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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